1회 유찰 3억4400만원
서울 관악구 봉천동 1718번지 벽산블루밍 아파트 106동 1202호가 경매 나왔다. 구암초등학교 서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21개동 2904세대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2003년 10월에 입주했다. 21층 건물 중 12층으로 남동향이며 84.99㎡(33평형)의 구조로 방이 3개다.
양녕로, 은천로 등을 통해 차량 진 출입이 수월하다. 구암초등, 구암중, 구암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상도근린공원과 보라매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4억3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3억44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가압류 1건, 가처분 1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4억2000만원에서 4억7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3억8000만원에서 4억원 선이다. 매각일자는 2016년 2월 16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21계다. 사건번호 15-9159
1회 유찰 4억7100만원
서울 양천구 신정동 326번지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1216동 1003호가 경매 나왔다. 계남초등학교 북동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26개동 1860세대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1988년 11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10층으로 남동향이며 71.64㎡(27평형)의 구조로 방이 3개다. 목동로, 목동동로 등을 통해 차량 진 출입이 수월하다. 계남초등, 봉명여중, 목동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계남근린공원과 현대백화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5억89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4억71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근저당 6건은 잔금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6억원에서 6억5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4억원에서 4억6000만원 선이다. 매각일자는 2016년 2월 17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4계다. 사건번호 15-10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