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를 앞둔 5일 서울 용산역에서 귀성객들이 고향으로 향하는 열차를 탑승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한편 설 연휴기간(6∼10일)동안 전국에서 총 3645만명이 고향을 찾는 민족 대이동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