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펜타포트락페스티벌은 김광석 20주년 기념 무대, 10CM, 정준일, Weezer 등 다양한 뮤지션들의 참여로 더욱 행사가 다채롭게 구성됐다.
이곳에서 진행된 남성팬티 브랜드 라쉬반의 이번 참여형 이벤트는 ‘뛰는 놈, 나는 놈, 따는 놈(부제_라비이樂 : 즐거움이 쏟아진다) ‘ 라는 콘셉트로 구성됐다.
점프를 통해 상품을 따는 방식으로 자신이 설정한 거리에 따라 상품이 달라지며, 일회용 망원경1천개, 화장품 3천만원 상당, 라쉬반 캔 드로즈 1500개, 휴가비 900만원 등 총 상금 1억원이 제공됐다.
이에 행사 기간동안 총 2700여명의 사람들이 라쉬반의 이벤트에 참여했다는 업체 측 설명. 또 행사 이틀 째인 13일은 라쉬반의 전속모델 김지석의 깜짝 팬싸인회도 열렸다. 김지석은 김지석은 2013년부터 라쉬반 전속 모델로 발탁되어 3년 연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이미지제공=라쉬반>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