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코스메틱 브랜드 꼬달리는 베스트 셀링 제품인 ‘뷰티 엘릭시르’에 ‘제이슨 우’의 감각적인 패키지를 입힌 ‘뷰티 엘릭시르 제이슨 우 에디션’을 국내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뷰티 엘릭시르는 스프레이 타입의 워터 에센스로 부스터, 메이크업 픽서, 쿨링 미스트 등 다양하게 사용 가능하며 모공 타이트닝, 래디언스 효과와 함께 즉각적으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주고 상쾌한 민트 향이 뿌리는 즉시 리프레쉬한 기분을 선사한다.
꼬달리 창립자 마틸드 토마스는 꼬달리와 뷰티 엘릭시르를 사랑하는 패션피플을 위해 꼬달리 비노테라피 스파의 오랜 고객이자 꼬달리를 정말 사랑하는 팬인 제이슨 우와 콜라보레이션을 하기로 결정했다. 그가 꼬달리를 위해 디자인한 뷰티 엘릭시르의 시그니처 패키지는 그가 2016 spring/summer collection에서 선보인 섬세하고 디테일한 레이스 패턴으로 만들어졌으며, 제이슨 우 악세서리의 상징과도 같은 구조적인 밝은 금빛으로 캡을 장식하면서 페미닌하면서도 현대적인 여성상을 구현해냈다.
‘뷰티 엘릭시르 제이슨 우 에디션’은 꼬달리의 공식몰과 이태원 부티크 스파 ‘라 메종 꼬달리’, 롯데백화점 대구점, 월드타워점, 분당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꼬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