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30대 여성들에게 분위기 넘치는 가을룩을 제안했다. 





여성복 브랜드 조이너스는 배우 김희선과 함께한 2016 F/W 화보 컷을 24일 공개했다.





공개한 화보 속 김희선은 미니멀 한 트렌치코트부터 베이직한 실루엣의 세미재킷, 캐주얼 한 야상점퍼 등을 활용해 다양한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카키, 와인, 베이지 컬러를 매치해 가을룩을 연출했다.





조이너스 관계자는 “2016 FW는 레트로무드의 여전한 강세로 페미닌 한 아이템과 스트릿적인 감성에 포인트를 두었다”고 전했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해 5월 종영한 MBC '앵그리맘' 이후 중국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현재 차기작을 신중히 검토 중이다. 












 












 












사진. 조이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