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브랜드 포렌코즈(FORENCOS)가 보습 크림 ‘보르베르 마룰라 크림’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보르베르 마룰라 크림’은 아프리카 지역의 자생 나무 마룰라 나무에서 추출한 마룰라 오일을 함유하여 수분벽 강화와 뛰어난 보습 효과를 도와주는 미백•주름개선 2중 기능성 보습 크림이다.
항산화 성분이 들어있는 마룰라 오일과 쉐어버터, 꿀 추출물, 프로폴리스 추출물을 함유, 3중 보습 레이어를 형성하여 건조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깊숙이 채워주고, 수분 증발을 최소화시키는 얇은 막을 형성하며 피부 결을 매끄럽고 촉촉하게 도와주어 깨끗한 피부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포렌코즈 ‘보르베르 마룰라 크림’은 포렌코즈 공식 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편 마룰라 나무는 아프리카의 메마른 모래와 가뭄에서도 소량의 물만으로도 오랜 시간 생명력을 유지하는 아프리카의 자생 나무이다.

<이미지제공=포렌코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