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금속가격 상승으로 동제련 부문실적개선도 가능할 전망.
◆광동제약= 올해 3분기 영업실적 호조 전망, 비만체료제 관련된 판관비는 변수. 3분기에는 더위로 인해 음료 매출이 증가해 실적호조가 가능할 전망.
- 삼다수 매출의 불확실성 요인을 감안해도 현재 주가는 저평가 수준.
◆SK가스= 올해 2분기 OP 컨센서스 467억원은 추정치에 부합. 지난 1분기에 이어 지난해 동기 대비 90.5% 성장하는 이익 강세가 이어짐. 국내(효성·SKA 의 PDH 신규가동), 국외(중국)에서의 물량 증대 효과 때문.
- 상반기 1000억원을 넘긴 OP 체력 대비 8000억원의 현재 시총에서는 기업가치 평가 메리트(valuation merit)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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