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그린 달빛'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유정/사진=머니투데이 이기범 기자
시청률 조사업체 TNMS가 전국 3200가구 대상으로 시청률 조사한 결과, 9월 6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그린달빛> 6회 시청률이 17.9%(이하 전국 3,200가구 기준)로 지난 5회 시청률(16.9%) 보다 1.0%p 상승하며 다시 한번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는 지난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한 4회차(8월 30일 방송) 시청률(17.1%) 보다 0.8%p 높은 수치이다.
<구르미그린달빛> 6회의 시청자 층을 살펴보면, 전국 기준으로 여자40대 19.1%, 여자50대 16.1%, 여자30대 10.5% 순으로 많이 시청했다.
이날 <구르미그린달빛> 6회는 이영(박보검)이 김윤성(진영)의 도움을 받아 청나라로 끌려가는 홍라온(김유정)을 구출하고, 이영은 홍라온에게 보이지 않으니 더 미칠 것 같다며 자신의 곁에 있으라는 말로 고백을 전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하는 MBC <몬스터> 45회 시청률은 10.9%로 <구르미그린달빛> 6회 시청률보다 7.0%p 낮았고, SBS <달의여인-보보경심:려> 5회 시청률은 6.2%로 <구르미그린달빛> 6회 시청률보다 11.7%p 낮았다.
<구르미그린달빛> 6회의 시청자 층을 살펴보면, 전국 기준으로 여자40대 19.1%, 여자50대 16.1%, 여자30대 10.5% 순으로 많이 시청했다.
이날 <구르미그린달빛> 6회는 이영(박보검)이 김윤성(진영)의 도움을 받아 청나라로 끌려가는 홍라온(김유정)을 구출하고, 이영은 홍라온에게 보이지 않으니 더 미칠 것 같다며 자신의 곁에 있으라는 말로 고백을 전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하는 MBC <몬스터> 45회 시청률은 10.9%로 <구르미그린달빛> 6회 시청률보다 7.0%p 낮았고, SBS <달의여인-보보경심:려> 5회 시청률은 6.2%로 <구르미그린달빛> 6회 시청률보다 11.7%p 낮았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