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이 '미샤' CF를 통해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패션 브랜드 미샤는 론칭 20주년을 맞아 전지현과 함께 만들어 낸 첫 번째 영상을 7일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전지현은 여성의 관능적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으며, 차분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목소리로 독백 내레이션을 들려줘 깊은 여운을 남긴다. 특히 기존 CF를 통해 볼 수 없었던 전진현의 팜므파탈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한편, 전지현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호흡을 맞춘바 있는 박지은 작가의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로 올 하반기 브라운관에 복귀할 예정이다.








사진. 미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