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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품 전문기업 세피앙의 영국 유모차 브랜드 맥클라렌이 롯데백화점 김포점에 위치한 코지가든에서 패밀리 세일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패밀리세일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 동안 진행되며, 맥클라렌을 비롯해 브라이택스, 미니버기 등의 유명 브랜드 유아용품을 리퍼 상품 기준으로 최대 70%까지 할인한다.
이와 동시에, 공식 커뮤니티에서는 ‘코지가든 유아동용품 패밀리세일 소문내기’가 실시된다. 이벤트 게시글을 블로그, 카페, 페이스북 등에 스크랩하고 해당 URL을 복사해 댓글로 남겨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1등(1명)에게는 정가 66만5000원 상당의 맥클라렌 테크노XT를, 2등(2명)에게는 초경량 유모차 마크2를, 3등(30명)에게는 스타벅스 카페라떼를 경품으로 지급한다.
세피앙 임기상 마케팅 팀장은 “패밀리세일 제품들은 짧은 기간 내 한정수량으로 판매 되기 때문에 유모차 구입을 고려하고 계신다면, 가급적 서둘러야 원하시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며 “파격적인 할인혜택과 더불어 상품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미지제공=세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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