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2차 청문회] 장시호 "영재센터 사무총장 2주 정도 맡아"(속보) 김유림 기자 |ViEW 845| 2016.12.07 16:09:25 /자료사진=뉴스1국회 '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2차 청문회가 오늘(7일) 열린 가운데,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장시호씨는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사무총장을 2주 정도 맡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 슬라이드 '횡령·배임 혐의' 박현종 전 bhc 회장, 구속 기로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개장… 자본시장 도약 발판되나 이창용 "금리 0.25% 낮추면 성장률은 0.07% 상승" 금통위, 기준금리 0.25% 인하… 2년여만에 '2%대 시대'
랭킹뉴스 1 "50대 상사가 목 조르고 조몰락조몰락"… 20대 여직원 하소연 2 "화장실·엘리베이터 무료 이용"… 황당한 '직원 복지' 내건 회사 3 K-배터리, 점유율 18%까지 하락… "독일 시장 경쟁력 하락" 4 돌봄은 사치, 많이 낳으면 손해… '가족 꾸릴 용기'가 필요한 나라 5 "주주환원 관심" 증권사 중 자사주 소각 가장 많은 곳은 랭킹뉴스 더보기
머니S 리포트 가정의 달 재테크 팁 효도 선물 놓치지 마세요 2025-05-03 [S리포트] ①부모 손잡고 시작한 주식 투자… 2명 중 1명 '삼성전자' [S리포트] ②어버이날, 용돈 봉투 대신 'TIF'로 효도해볼까 [S리포트] ③어린이날, 장난감 대신 ETF·펀드 선물 어때요? [S리포트] ④'가문 금융' 진화 증권사들… VIP자녀 모시기 경쟁 머니S리포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