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2차 청문회] 김기춘 "최태민 이름만 들었다… 최순실·정유라 만난 적 없어"(속보) 김나현 기자 |ViEW 1,779| 2016.12.07 18:28:25 /사진=사진공동취재단국회 '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2차 청문회가 오늘(7일) 열린 가운데,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중앙정보부 근무 시절 최태민 이름을 들어 봤다. 그러나 접촉한 일은 없다"며 "최순실, 장시호 등도 만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 슬라이드 '횡령·배임 혐의' 박현종 전 bhc 회장, 구속 기로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개장… 자본시장 도약 발판되나 이창용 "금리 0.25% 낮추면 성장률은 0.07% 상승" 금통위, 기준금리 0.25% 인하… 2년여만에 '2%대 시대'
랭킹뉴스 1 부부관계까지… "내 카톡방 몰래 캡처, 뒷담화 즐긴 아내와 이혼 될까" 2 홍준표 "3년 전 '두 놈'이 윤석열 데리고 올 때부터 망조" 3 목욕하는 여성 보며 술 마시고 밥 먹는 'VIP 코스'… 가격이 '헉' 4 '로또'만큼 어려운 전셋집 구하기… "사기공포에 정치성향도 바뀌었죠" 5 '단독 1위' 한화, 26년 만 10연승 도전… 키움전 엄상백 등판 랭킹뉴스 더보기
머니S 리포트 가정의 달 재테크 팁 효도 선물 놓치지 마세요 2025-05-03 [S리포트] ①부모 손잡고 시작한 주식 투자… 2명 중 1명 '삼성전자' [S리포트] ②어버이날, 용돈 봉투 대신 'TIF'로 효도해볼까 [S리포트] ③어린이날, 장난감 대신 ETF·펀드 선물 어때요? [S리포트] ④'가문 금융' 진화 증권사들… VIP자녀 모시기 경쟁 머니S리포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