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이는 매니큐어 브랜드 ‘인코코(INCOCO)’가 손끝이 은은하게 반짝이는 ‘글리터 그라데이션 아트’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네일 아트 방법 중의 하나인 그라데이션은 풀 발색보다 우아하고 산뜻한 느낌을 주며 짧은 손가락을 길어 보이게 만드는 효과까지 있다.

인코코 ‘글리터 그라데이션 아트’는 총 6종으로 출시되며, 투명 베이스와 컬러 베이스로 구분되어 진다. ‘브레이크 디 아이스(Break the Ice)’, ‘아이 캔디(Eye Candy)’, ‘러브 포션(Love Potion)’ 제품은 그라데이션 펄감이 있는 투명 베이스로 맨 손톱에 붙이면 프렌치 네일 아트처럼 청순하고 우아한 느낌을 자아내 웨딩 네일로도 제격이라는 업체 측 솔명.


또한 각각의 세련된 컬러베이스 위에 다양한 크기의 펄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드림스케이프(Dreamscape)’, ‘스파클 온(Sparkle On)’, ‘드롭 어 힌트(Drop a Hint)’ 제품은 한층 더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조합으로 손끝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준다고.

인코코 네일 ‘글리터 그라데이션 아트’ 제품 및 구입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코코 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인코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