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7회 3차 본회의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개의된 가운데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가 예전에 앉던 자리를 바라보며 새 배치좌석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새누리당 분당으로 민주당이 제1당으로 올라서고 개혁보수신당 합류로 4당체제가 구성되면서 300여명의 좌석 배치가 전면 변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