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과 특검으로부터 직권남용, 강요, 공무상 비밀누설을 포함해 총 13가지의 혐의를 받는 박 전 대통령은 지난 21일 오전 9시35분부터 조사를 시작해 오후 11시40분 조사를 마쳤으나 조서·열람 검토가 길어지면서 22일 6시55분 쯤 검찰 청사를 나섰고 이는 역대 대통령중 최장시간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부모 손잡고 시작한 주식 투자… 2명 중 1명 '삼성전자'
[S리포트] ②어버이날, 용돈 봉투 대신 'TIF'로 효도해볼까
[S리포트] ③어린이날, 장난감 대신 ETF·펀드 선물 어때요?
[S리포트] ④'가문 금융' 진화 증권사들… VIP자녀 모시기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