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샵 믹샵이 오는 6일까지 에그앤베이컨, 에스팀 모델과 함께 플리마켓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플리마켓은 6일까지 진행되며, 성수동 갤러리아 포레 지하 2층에서 만날 수 있다.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와 에스팀 모델의 소장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으며, 모델들이 직접 만들어주는 음료와 이벤트가 준비돼 있는 특별한 기회다.





믹샵 관계자는 "꾸준한 고객 사랑에 보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플리마켓을 준비하게 됐다"며 "모델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과 진정한 패션 피플로 거듭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전했다.





한편, 믹샵은 유명 디자이너부터 신진 디자이너 컬렉션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는 편집샵이다.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 디자이너들과 콜라보레이션을 끊임 없이 선보이고 있다.
































사진. 믹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