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안쪽 천장에는 광목을 걸쳐 햇빛 차단을 해주어 눈부심을 막았어요.







슬라이딩 도어와 작은 창에도 유리 대신 렉산 3T 사용했답니다.



울 똘망이, 처음엔 디딤대를 무서워하더니 어느새 적응하고 판재 사이에 발이 빠지지 않고 꽃향기 맡으며 여유롭게 걸어다녀요.



마음고생, 몸고생 많이 했던 한 주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