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로서비스그룹은 4일 OK저축은행 신임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상무)에 나병태 전 금융감독원 수석조사역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나 상무는 한국은행에 입행한 뒤 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원센터 팀장, 런던사무소 수석조사역, 경인지역 서민금융 통합지원센터장 등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