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트론이 ‘리틀퓨처북 폴리펜’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사진=토이트론
‘리틀퓨처북 폴리펜‘은 ▲언어 발달의 결정적 시기인 영유아기에 놀면서 2000개의 한글과 영어 어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으로 기본 생활 습관을 돕는 생활 습관 놀이북, ▲다중 지능 이론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지능 발달 놀이북, ▲한글과 영어로 말하고, 30여곡의 학습 동요를 들을 수 있는 똑똑한 폴리펜, ▲이동과 보관이 용이하고 노래방 리모컨 스티커가 부착되어 활용도를 더욱 높인 폴리 펜 가방, 바른 습관을 돕는 생활 습관 캐릭터 스티커, ▲한글, 영어, 숫자를 한 번에 학습하는 말하는 포스터로 구성되어있다.

폴리펜으로 그림과 글자를 콕콕 누르면 한글, 영어 그리고 재미난 사운드와 신나는 노래가 흘러 나와 자연스럽게 언어발달을 촉진시키고 듣기력을 향상시킨다.
폴리펜에는 유아기에 꼭 익혀야 할 2000개 어휘, 5개 국어 주제가를 포함한 학습 동요 30곡, 재미있는 동화 4편 등 유익한 콘텐츠로 꽉꽉 채워져 있다.

여기에 폴리펜과 호환되는 ‘말하는 한글카드’, ‘말하는 숫자카드’, ‘말하는 알파벳카드’, ‘말하는 국기카드’ 서브 상품 4종도 동시에 출시할 예정이다. 각 서브 상품은 폴리펜과 연동되어 놀이 학습을 단계별로 확장해 나갈 수 있다.

폴리펜은 토이트론몰을 비롯하여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이마트, 대형 완구 전문점,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토이트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