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타이거(ASICS Tiger)는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애니메이션 제작사 월트디즈니컴퍼니와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의 개봉 80주년을 기념하여, 아식스타이거만의 헤리티지 제품 젤라이트(GEL-LYTE) 스니커즈에 디즈니 감성을 담아낸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인다.












먼저 스노우 화이트 젤라이트는 백설공주의 시그니처인 붉은 컬러를 고스란히 담았으며, 벨벳을 사용해 주인공 캐릭터를 반영했다. 시그니처 컬러와 벨벳 소재의 조화는 톤온톤 배색이 어우러져 개성 있는 스트리트 감성을 완성했다.




특히 장식된 프런트 리본은 백설공주의 상징으로, 탈부착이 가능해 디자인은 물론 실용성까지 갖췄다.












그리고 세련된 디자인의 이블 퀸 젤라이트는 블랙 톤의 벨벳 소재에 한층 깊은 색감을 완성하는 보라색 포인트로 특징을 살렸으며, 스니커즈 바닥은 캐릭터의 화려함을 상징하는 골드 펄이 조화를 이뤘다.












키즈 스니커즈로 제작된 세븐 드워프 젤라이트 GS는 캐릭터의 특징적인 컬컬러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안쪽엔 스니커즈 컬러의 난쟁이 캐릭터가 선명하게 새겨졌다. 클래식한 무드의 젤라이트에 양털 소재의 안감과 신발 끈이 어우러져 뉴베이직 아이템을 완성했다.





한편, 아식스타이거X디즈니 콜라보레이션은 오는 12월 1일, 아식스타이거 가로수길 플래그쉽 스토어 및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아식스타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