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스트라
1월 15일 출시된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인텐시브 크림은 손상된 피부 장벽 기능을 강화시켜 극심한 건조함과 그로 인한 가려움을 케어해주는 밤타입의 보습제이다.기존의 아토베리어 크림에서 육안으로 보이던 더마온(DermaONⓇ) 알갱이를 제형 내에 흡수시켰으며, 더마온 기술을 통해 피부 장벽기능을 강화한 제품이다.
에스트라 마케팅팀 박소연 BM은 “아토베리어 라인에서 고퀄리티의 신제품 출시에 대한 니즈가 많아 이를 반영하여 기획/개발되었으며, 아토베리어를 오랫동안 사용해오고 계시는 소비자는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가진 분들이 많아 이 분들의 소중한 피드백을 반영하여 신제품을 개발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아토베리어 보습제 내에서 세라마이드 함량이 가장 높아 리치한 사용감을 선호하는 극건성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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