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효준 선수(앞). /사진=뉴스1
황대헌 선수(왼쪽). /사진=뉴스1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을 노리는 황대헌(19·부흥고), 임효준(22·한국체대)가 쇼트트랙 1500m에서 나란히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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