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채권단 자율협약 마지막날인 30일 서울 중구 브라운스톤 서울에서 금호타이어 제15기 주주총회가 폐회된 가운데 의장인 한용성 사장이 취재진의 질문을 받으며 주총장을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