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리츠칼튼 발리
이에 동남아 지역의 허니문 여행지로 꾸준히 사랑 받는 발리는 스몰웨딩의 장소로도 최근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리츠칼튼 발리 측의 설명이다. 이어 에메랄드 색의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는 스펙타클한 뷰를 자랑하는 해변가의 마제스틱 채플부터 최상의 상태를 자랑하는 열대 정원과 빛나는 모래사장뿐만 아니라 단순히 넓다고 형용하기에는 부족한 스카이발라에서의 웨딩은 프라이버시를 중요하게 여기는 예비신랑신부에게는 안성맞춤인 공간이라고 소개했다.
그리고 보다 액티브한 커플들에게는 클럽 레벨로의 업그레이드를 추천했다. 발리의 전통적인 정화의식부터 스파와 에스테틱 트리트먼트, 절벽 위에서의 조찬과 이브닝 파티 등 웨딩 전∙후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웨딩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 수 있다.
카림 타야치(Karim Tayach) 총지배인은 “스카이빌라에서의 웨딩은 독창적이며, 가장 소중하고 가까운 사람들과 여러분의 인생에서 가장 숭고한 순간을 축하하는 기회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리츠칼튼 발리는 멋진 절벽과 인도양의 푸른 바다 와 해변을 품고 있는 럭셔리 리조트이다. 해안을 따라 리츠 칼튼 클럽과 6개의 멋진 레스토랑, 평화롭고 아름다운 스파, 로맨틱하고 이국적인 웨딩 채플, 재미있고 신나는 리츠 키즈 등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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