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 아이와 외출 시에도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유산균 음료가 나왔다.

롯데푸드㈜(대표이사 이영호) 파스퇴르는 어린이를 위한 유산균 음료인 ‘바른목장 유산균 음료’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무항생제 인증목장 원유 배양액으로 만들어 더 건강한 음료다.
▲ 롯데푸드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성장기 아이를 위한 멀티 비타민 8종(비타민 A, 비타민 B1, 비타민 B2, 비타민 B6, 비타민 C, 나이아신, 엽산, 비타민E)과 장에 좋은 이소말토올리고당 함유하고 있다. 상큼한 요구르트 맛으로 아이들 먹이기도, 식사 후 깔끔한 후식으로도 적당하다.
안전한 테트라 무균 친환경 패키지로 상온 보관이 가능해 야외활동에서도 편리하게 마실 수 있다. 125ml 미니 사이즈로 아이들이 한번에 먹기에도 적당한 양이다.


출시를 기념해 핀란드 국민 캐릭터 무민 캐릭터를 적용한 한정판 패키지를 선보이기도 했다.

롯데푸드 파스퇴르 담당자는 “더운 날 야외에서도 어른, 아이 함께 상큼하게 마실 수 있는 음료를 선보이게 됐다“며, “무항생제 인증목장 원유 배양액과 멀티 비타민으로 건강함을 더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