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YC
이번 신생아용 신제품 ‘라미 헬로 편면 배냇저고리’는 아이보리 색상에 작고 귀여운 모티브와 알록달록한 컬러를 사용해 귀엽고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편면 소재를 사용하여 신생아들이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간절기까지 오래 입을 수 있게 제작했다.BYC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편면 소재로 봄, 여름, 가을, 간절기까지 입힐 수 있어 실용적인 제품”이라며 “계속되는 이상 기온으로 면역이 취약한 아이들의 건강을 고민하는 분들께 권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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