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주)(대표 서창우)가 풍성한 치즈 맛으로 인기를 끌었던 ‘맥앤치즈’ 피자 2종을 다시 선보인다.

파파존스 '맥앤치즈’ 피자는 지난 2016년 한시적으로 출시해 출시 1주일 만에 판매순위 2위까지 오르며 인기를 끌었던 메뉴로, 쫄깃한 식감의 마카로니와 체다치즈, 모짜렐라 치즈 등 프리미엄 치즈의 환상 궁합을 자랑한다.


‘맥앤치즈’는 마카로니에 치즈 소스를 곁들인 그라탱 요리의 일종이다. 치즈의 진한 풍미가 맛을 좌우하는데, 파파존스 피자의 경우 미국 프리미엄 치즈 생산업체 레프리노 제품을 사용해 그 맛이 깊고 담백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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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앤치즈’ 피자는 취향에 따라 베이컨 또는 콘으로 선택해 바삭하고 짭짤한 맛이 더해진 ‘맥앤치즈 베이컨’과 달콤하고 고소한 맛의 ‘맥앤치즈 콘’ 2종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베이컨과 콘을 반반씩 맛보고 싶은 고객들을 위한 ‘콘앤베이컨’도 주문 가능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파파존스는 '맥앤치즈’의 재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 1일(토)부터 10월 5일(금)까지 최대 7,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온라인(PC, 모바일 웹, 앱), 콜센터, 매장 등 파파존스 모든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파파존스 관계자는 "한정적으로 선보인 '맥앤치즈’ 피자를 다시 맛보고 싶다는 고객들의 요청이 꾸준히 있어 재출시하게 됐다"며 "입안 가득 신선하고 고소한 치즈의 풍미를 특별한 가격에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