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백 & 액세서리 디자이너 브랜드 ‘조이그라이슨(JOY GRYSON)’ 이 센슈얼 글램 무드의 2018 Autumn Winter 에디토리얼을 공개했다.
/사진=조이그라이슨
70년대 영국의 글램록에서 영감을 받은 조이그라이슨 2018AW 컬렉션은 강렬하고 원색적인 컬러, 자유분방하고 도발적이며 때론 반항적인 쿨함이 표현됐다.
또한 ‘틀을 깨는 아름다움’이라는 뜻을 내포한 2018AW 슬로건 ‘Lady Stardust(황홀한 마력)’는 글램록의 지향점인 자유로움과 다양성, 조이그라이슨이 추구하는 자유롭고 당당한 ‘Real Woman’의 여성상을 담고 있다.
/사진=조이그라이슨

한편, 조이그라이슨은 2018 Autumn Winter 에디토리얼 공개에 관련된 소식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비메오를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