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웨스틴조선호텔
한식당 셔블 염정수 조리장은 “특히 8가지 재료 중에서도 피더덕은 인삼과 비교될 정도로 뿌리 채소 중 최고로 꼽힌다. 특유의 향기와 쌉쌀한 매력으로 봄 기운 가득 담아 생기를 돋우기에 좋다.”며 귀띔했다.
웰컴 디쉬로 한식당 조리장이 직접 만든 흑임자 묵과 야채 샐러드를 제공한다. 여기에 향긋하고 구수하게 끓여낸 쑥 국과 정갈하게 만든 5가지 찬을 곁들여 향긋한 봄 반상을 차려낸다. 또한 디저트로 지리산 고로쇠 수액과 도라지 정과, 과일을 제공해 봄의 생기를 더해 식사를 마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셔블에 전화를 통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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