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콥 쟝 보어마 셰프(오른쪽 두번째)가 1일 호텔신라가 제주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 동행 프로그램 '맛있는 제주만들기' 16호점을 찾아 특급 요리비법을 전수했다. 왼쪽부터 김영규 제주신라호텔 총주방장, 박영준 제주신라호텔 셰프, 차순옥 '맛있는 제주만들기' 16호점 영업주, 야콥 셰프, 쟝 피에르 매니저. <사진=호텔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