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세계센텀시티
신세계센텀시티는 환경의 날이 있는 6월을 맞아 페트병으로 만든 친환경 장바구니를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백화점에 의하면 친환경 장바구니는 페트병 3개로 만들었으며, 신세계가 직접 디자인한 친환경 캐릭터 '신초록'을 입힌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고객들에게 환경에 대한 인식을 자연스럽게 환기시킬 수 있도록 제작됐다. 가격은 6900원으로 푸드마켓에서 구매 가능하다.
신세계센텀시티 관계자는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경기점, 의정부점은 환경부가 지정하는 '녹색매장'으로 인증을 받았으며, 신세계센텀시티는 하반기에 인증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세계센텀시티 관계자는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경기점, 의정부점은 환경부가 지정하는 '녹색매장'으로 인증을 받았으며, 신세계센텀시티는 하반기에 인증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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