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캐주얼 브랜드 쟈딕앤볼테르가 19 FW 새로운 캠페인 뮤즈로 케이트 모스(Kate Moss)를 공개했다.




모델 케이트 모스는 동시대의 패션 아이콘이자 현재까지도 다방면의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케이트 모스와 쟈딕앤볼테르의 이번 협업은 단순한 브랜드와 모델과의 관계가 아닌, 케이트 모스와 쟈딕앤볼테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세실리아 본스트롬(Cecilia Bonstrom)이 함께 많은 것을 이뤄낸 컬렉션이다.





특히 9월 파리 패션 위크에서는 케이트 모스와 협업으로 선보이는 쟈딕앤볼테르의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이 처음 소개될 예정이다.





케이트 모스는 지난 두 시즌 동안 쟈딕앤볼테르의 캠페인을 주도해 온 모델 에바 헤르지고바(Eva Herzigova )를 이어 이번 캠페인에서 그녀만의 강인함과 아름다움을 쿨하게 담아냈다.




사진제공. 쟈딕앤볼테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