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 세번째)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306호 정책위회의실에서 열린 택시제도 개편방안 당정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당정협의에는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참석해 현행 택시 제도안 플랫폼 사업자의 택시 면허 임대 또는 매입을 다룬 승차 공유 서비스 허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