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하우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영국의 카운트컬쳐 운동에서 영감을 얻었다. 그린과 블랙, 블랙과 화이트, 그리고 레드와 블랙의 재해석된 타탄과 체크로 장식된 디스플레이를 통해,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Maria Grazia Chiuri)는 영국 문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테디 보이즈의 여성 버전인 테디 걸스의 반항적인 우아함과 창조적인 대담함을 재해석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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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레디-투-웨어 셀렉션을 비롯하여 갤러리아 백화점을 위해 특별히 셀렉된 익스클루시브 디-웨이 슈즈, 테디-디 슈즈, 워크앤디올 슈즈와 디올 캠프 메신저 백 뿐 아니라 레이디 디올백과 같은 아이코닉 모델들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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