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9월 한달 동안 진행되는 한세실업의 ‘한세스마일’ 미소 캠페인은 업무에만 집중해 주변 동료를 둘러볼 수 없었던 직원들에게 함께 일한다는 동료 의식을 고취하고, 밝은 회사 분위기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한세실업 김익환 대표는 “직원들과 웃는 얼굴로 대화를 나누는 것 만으로 업무 효율이 올라갈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한세스마일 캠페인이 사내에 잘 정착 할 수 있도록 칭찬 릴레이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세실업은 베트남, 미얀마, 인도네시아, 니카라과, 과테말라, 아이티, 미국 등 8개국에 17개 법인, 6개 해외 오피스를 운영하는 글로벌 패션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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