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로 무조건 말하라니.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한국말로 무조건 말하라니’가 27일 화제다.
‘한국말로 무조건 말하라니’는 한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가 읊은 어눌한 한국어 대사를 말한다.
이 배우는 "한국말로 무조건 말하라니 한심하군 우리 한국사람들이라면 정신 나갔다고 말할 게 아니야"라고 말했다. 특히 이 영상에서 영어로 대사를 하던 남자가 갑자기 어눌한 한국어 대사를 읊자 시청자들은 마치 불만을 토로하는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 영상은 `A Fistful of yen`의 한 장면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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