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이 23일 1171~1172원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71.72원인 것을 감안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1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유미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달러화는 미국 경제지표가 혼재된 결과를 보였지만 브렉시트 불확실성이 지속된 데 따른 파운드화와 유로화의 약세 영향으로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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