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충기 (전) 삼성미래전략실 차장, 최지성 (전) 삼성미래전략실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왼쪽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가운데)을 포함한 전·현직 임원들이 22일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 연루 협의 파기환송심 2차 공판이 출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