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엔터테인먼트
UL엔터테인먼트는 금새록의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0’ 여덟 번째 작품 '모두 그곳에 있다' 출연 소식을 알렸다.
‘모두 그곳에 있다’는 학교 폭력에 시달리던 여중생 수연(노정의 분)이 삶을 포기할 결심을 한 순간 구원자가 나타나고, 이후 두 사람이 함께 가해자 학생들을 응징하기 위한 복수를 시작한다는 이야기다를 담는다.
금새록은 사설 심리 상담가 강일영을 연기한다. 강일영은 전형적인 상담가의 모습과는 거리가 먼 강하고 이성적인 성격의 소유자다. 따뜻한 구석은 찾아보기 힘든, 말도 행동도 직설적이고 냉철한 인물이다.
금새록은 ‘열혈사제’와 ‘미스터 기간제’에서 얼굴을 알렸다.
한편, ‘모두 그곳에 있다’는 2020년 1월 15일(수) 밤 11시 방송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