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 워크숍에서 윤미향 당선인의 이름표가 행사장 입구에 남아있다.
윤미향 당선인은 '안성 쉼터 고가매입 의혹'을 비롯해 횡령과 사기, 기부금품법 위반,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부모 손잡고 시작한 주식 투자… 2명 중 1명 '삼성전자'
[S리포트] ②어버이날, 용돈 봉투 대신 'TIF'로 효도해볼까
[S리포트] ③어린이날, 장난감 대신 ETF·펀드 선물 어때요?
[S리포트] ④'가문 금융' 진화 증권사들… VIP자녀 모시기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