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맥심 모델 슈이. /사진=맥심
시크한 매력이 넘치는 모델 미스맥심 슈이가 등장한 이번 트럭 화보는 남성지 맥심의 최장수 인기 코너 독자의 차시리즈 중 하나다. 화보 속 슈이는 호피 무늬 모노키니와 핫팬츠를 입고 터프한 트럭과 어울리는 야생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미스맥심 모델 슈이. /사진=맥심
미스맥심 슈이는 촬영 후에 "차체가 정말 높았다. 탑승해보니 시야가 탁 트여서 기분이 짜릿했다"며 시승기를 밝혔다. 또한 "위에서 다른 차들을 내려다보니 여왕이 된 기분"이라며 감탄했다.
맥심 독자의 차 화보 촬영 프로젝트는 실제 독자들의 애마와 미스맥심 모델들이 함께 꾸미는 인기 코너다. 2020년 6월호에 실린 독자의 차 화보 속 트럭은 볼보의 FH500이다. 슈이의 화보 비하인드 영상은 맥심의 유튜브 채널과 멤버미 맥심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