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린다G)의 비키니 수영복 사진이 화제다. /사진=코스모폴리탄
그동안 캐주얼하고 깜찍한 섹시미를 자랑했던 이효리의 또 다른 섹시미를 엿볼수 있다. 이효리의 섹시 비키니 화보 촬영은 도발적이면서도 고혹적인 섹시 콘셉트로 파격적이다.
당시 파격적인 디자인과 이효리만의 건강미로 큰 이목을 받았고 이 같은 인기에 해당 수영복이 완판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효리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유재석, 비와 함께 90년대 스타일의 혼성 그룹을 결성, 올 여름 활동을 계획 중이다. 남편 이상순과 함께 에스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기도 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