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해 누적확진자는 481명으로 늘었다.
14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광주 북구에 거주하는 여성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479~481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광주 479번(북구 두암동) 확진자는 70대 여성으로 북구 전통시장 밥집 관련 광주 420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광주 480번(북구 삼각동) 확진자는 50대 여성으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역학조사 중이다.

광주 481번(북구 양산동) 확진자는 50대 여성으로 시장 밥집 관련 광주 396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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