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는 지난 4일 SNS에 "솔직히 말하면 나는 좀 불행해. 그것도 좀 많이"라는 글이 적힌 사진을 올렸다.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서유리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많은 이들이 우려하고 있다.
서유리는 지난 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솔직히 말하면 나는 좀 불행해. 그것도 좀 많이"라는 글이 적힌 사진을 올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서유리 심경에 변화가 생긴 일이 발생한 것 아니냐며 우려하고 있다.
서유리는 최근 억대 전기차를 구매하고 다이어트를 하는 일상을 올리는 등 의욕적인 모습을 갑자기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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