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30주년 마지막 한정판 메리 트리플 피자가 포함된 홈파티 세트 3종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메리 트리플 피자(M), 셰프’s 토마토 파스타, 탄산음료 1.25L로 구성된 홈파티 2인 세트는 2만9900원이다.
메리 트리플 피자(M), 셰프’s 토마토 파스타, 갈릭&허브윙스, 탄산음료 1.25L로 구성된 홈파티 3인 세트는 3만6900원이며 메리 트리플 피자(M), 리얼불고기 피자(M), 셰프’s 토마토 파스타, 탄산음료 1.25L로 구성된 홈파티 4인 세트는 4만4900원이다.
도미노피자가 30주년 마지막 한정판으로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선보이는 메리 트리플 피자는 바삭한 트리플 크러스트 도우 위에 풍부한 토핑으로 고객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을 받은 ‘블랙타이거 슈림프 피자’와 ‘포테이토 피자’를 한 판에서 즐길 수 있는 하프앤하프 피자이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홈파티 세트 3종을 한정 출시하게 됐다”며 “홈파티 세트와 함께 집에서 안전하고 푸짐하게 연휴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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