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이동국 딸 재시(15)가 모델 자태를 뽐냈다. 


재시는 1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아 디자이너. 나는 모델. 나보다 잘함 인정. 엄마 옷 리폼하기. 집콕 패션쇼"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재시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서 재시는 재아가 직접 리폼한 흰색 브라탑에 스커트를 입고 모델 같은 매력을 뽐냈다. 

사진. 재시 인스타그램

한편 이동국은 아내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사진. 재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