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관련주인 대웅이 상승세다.12일 오후 1시30분 기준 대웅은 전일 대비 14.44%(8000원) 오른 6만34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더불어민주당이 개최한 '미래와의 대화 : 코로나19 클린 국가로 가는 길' 토론회에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중인 대웅제약, 셀트리온, GC녹십자 개발본부장들이 참석해 각 사 치료제의 특징과 개발 현황 등을 설명한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대웅은 대웅제약의 모회사로 대웅바이오, 대웅생명과학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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