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로 회전형 미니 마사지건 /사진=이츠라이프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이츠라이프는 ‘뉴트로 회전형 미니 마사지건’이 공무원 복지몰에 입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츠라이프는 입점 제품인 ‘뉴트로 회전형 미니 마사지건’이 강력한 타격감과 진동으로 근육 통증과 피로를 풀어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418g의 가벼운 무게로 제작돼 장시간 사용 시 부담을 줄였으며 4시간 충전으로 최대 6시간 사용 가능하다. 3000RPM(분당 회전 수)의 진동 자극을 제공하면서도 소음 감소 설계로 소리를 45dB(데시벨)로 줄였다. 조용한 사무실(50dB)보다 낮은 수준이다.

‘뉴트로 회전형 미니 마사지건’은 측면에 위치한 회전 버튼으로 핸들 각도를 90도, 135도, 180도로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다. 각도조절을 활용해 혼자 마사지하기 어려운 등·어깨 부위를 풀어줄 수 있다. 1단계 근육 이완부터 6단계 딥 마사지까지 개인의 상황에 맞게 단계별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으며 신체 부위에 따라 4가지 교체형 헤드를 활용할 수 있다.


이츠라이프 관계자는 “뉴트로 회전형 미니 마사지건의 입점을 시작으로 홈 트레이닝용품, 캠핑용품 등 언택트 시대에 맞는 제품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뉴트로 회전형 미니 마사지건의 복지몰 입점이 코로나 장기화로 피로감을 느끼는 많은 소비자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