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소라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강소라가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강소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깐 들려서 예쁜 사진을 남기고 간 리에 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창가에 기대어 바깥을 응시하고 있는 강소라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출산 소식을 전한 강소라는 붓기 하나 없이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강소라는 지난해 8월 8살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했다. 이후 3개월 만인 지난해 11월 임신 소식을 밝혔고 지난달 15일 딸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