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나 치어리더의 아찔한 모노키니 자태가 공개됐다. /사진=김한나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김한나는 주황색 모노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그는 숨길 수 없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베이글녀의 정석을 보여줬다.
1990년생인 김한나는 ▲KIA타이거즈 ▲한국전력 빅스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부모 손잡고 시작한 주식 투자… 2명 중 1명 '삼성전자'
[S리포트] ②어버이날, 용돈 봉투 대신 'TIF'로 효도해볼까
[S리포트] ③어린이날, 장난감 대신 ETF·펀드 선물 어때요?
[S리포트] ④'가문 금융' 진화 증권사들… VIP자녀 모시기 경쟁